전체 글 (65) 썸네일형 리스트형 멋사 4개월 그로스 마케팅 부트캠프, 이제야 돌아보는 나 미루고 미뤄온 회고의 시간을 가져 보려고한다.프로젝트를 끝내고난 직후에는 포폴,이력서, 자아탐색등 해야할일이 많게도 느껴져 하지 못했지만 더이상 미루지 않고 하나의 성장의 기회로써 짚고 넘어가 볼까 한다. 무엇을 배웠나?1차 프로젝트 이후, 팀원을 바꾸지 않았기에 2차 프로젝트 수행시에 서로를 앎에 있어서 훨씬 더 원활한 의사 소통이 되어 좋았다.누군가 나를 알아준다는 것에 대한 편리함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팀원 한명 한명의 성향을 알기에 그에 맞는 응대가 가능해진 점이 특히나 좋았다. 1차때는 처음 배우는 마케팅 기술과 전략을 흡수하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많이 소모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진행하면서도 다음단계를 예측하거나 시간을 팀내에서 조율하며 우선순위 정리를 통해 유동적으로 움직였.. [멋사 부트캠프] 클릭은 많은데 전환은 적은 이유? (PPT발표 요약본) 두번째 프로젝트의 마케팅 캠페인을 완수하였다.🦁 멋쟁이사자처럼 부트캠프 마케팅 캠페인 발표를 블로그에 글로 담아본다. 1차 프로젝트에서 마케팅을 실행할때 광고주들의 조건 때문에 마음껏 실험을 할수없었기 때문에 멋사 내부 프로젝트로 진행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일정도 타이트한데, 뭐 할때마다 하나하나 허락 맡는게 더 심해서 스트레스를 받았고 답변마저도 건너뛰거나 너무 늦는 일이 있었다. 이번에 LP디자인은 앤드류가 맡아 주었고 나는 재피어와 데이터 분석 서브, 그리고 지금 보고 있는 PPT의 디자인을 맡았다.평소에도 목차는 한눈에 내용과 개요를 알수있어야 한다 주의여서 더욱 더 신경써서 제작했다. 이번 발표는 목차에서 보이다 싶이, 총 세 가지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1번째는 캠페인의 미션과 시장 .. SMS+이메일로! Zapier로 만든 2일 '리텐션 퍼널' 자동화 흐름 2탄 저번주에 광고 진행은 3일의 리텐션 플로우를 설명하고 재피어의 구조를 포스팅했었다.혹시라도 저번글을 못 읽어보신분들은 아래 글을 먼저 읽으시면 이해하는데 더 쉬워요! 구글시트 + Zapier로 리텐션 자동화 구축하기 (실전 예제 포함)3일간의 자동화 실험! Zapier로 만든 리텐션 플로우 공개합니다.오토메이션에서 빼놓을수없는 제피어로 자동화 = 리텐션 구조 짰던 걸 기록 하기 위해 거의 2주를 건너뛰고 돌아왔네요 ;ㅁ; 무슨일myview0110.tistory.com 오늘은 광고 집행(Acquisition 퍼널)이 끝난 후, 회원가입으로 전환된 사용자를 2일간 더 카운팅 했기에 2일은 더 Retention 퍼널에서 이메일과 SMS를 활용하여 전환을 꾀했던 재피어 구성과 리텐션 자동화를 포스팅해본다. .. 구글시트 + Zapier로 리텐션 자동화 구축하기 (실전 예제 포함) 1탄 3일간의 자동화 실험! Zapier로 만든 리텐션 플로우 공개합니다.오토메이션에서 빼놓을수없는 제피어로 자동화 = 리텐션 구조 짰던 걸 기록 하기 위해 거의 2주를 건너뛰고 돌아왔네요 ;ㅁ; 무슨일이지 오늘 에너지 레벨 오랜만에 '🟩' !! 총 3일의 광고 집행 기간동안 리텐션 단계의 '이메일 마케팅'과 'SMS 마케팅' 자동화를 실현해 보았다.개인적으로는 Zap이 어려웠던 만큼 구조화 시키고 작동하는 법을 많이 배웠다. 재피어 담당하길 너무 잘했다는 뿌듯함이 있다. 전에 한네스한테 배울때 (강사님이라 지칭하기 보단 영어이름 선호하셔서 이렇게 씀) 처음 접해 보는 툴이라 우겨 넣느라 잘 모르겠었는데, 이제 한번 만들어보니 빡쎄게 이해가 갔다. 이래서 실습이 최고인듯.. 광고 진행은 3일이지만 회원가.. 멋쟁이사자처럼부트캠프 그로스 마케팅1기 _자동화 메시지, 이렇게 다르게 보냅니다 프로젝트 시즌2 부트캠프 마케팅을 하고있다.이번 나의 주요 역활은 재피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고객에게 자동화된 메세지를 보내는 역활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실험적은 컨셉인 클라이밍으로 정해졌고, 그에 따른 이메일 시퀀스 + SMS를 준비 하고있다.전 프로젝트에서는 링크 단축 뿐만 아니라 클릭수를 확인할수있는 유료버전을 이용했는데, 이번엔 강사님이 AI로 코딩하여 만든 링키비키라는 프로그램으로 링크 클릭을 했는지 안했는지 여부를 알수있는 서비스를 사용할수있게되어 더 정밀한 시퀀스를 만들어 볼수있게 되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링크 클릭을 안한 사용자를 더 타겟팅 해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다른 분은 오히려 링크를 누를 사람을 더 타겟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서 사람들 생각이 이렇게 다르구나 또 실감하게 되었.. 멋쟁이사자처럼부트캠프 그로스 마케팅1기 _2% 전환을 위한 구조 설계기 지금 프로젝트 시즌 2를 하고 있고 부트 캠프 마케터의 롤에서 리텐션을 구성하고있다.어떤 리텐션이 좋을지 모두 콘텐츠를 한 장에 적어보았고, 그다음에 한네스에게 배운대로 카테고리징 할수있는지 나눠서 정리했다.이 활동은 PM롤을 맡은 대런이 리드해줬는데 저번에 40명이 넘는 수강생의 의견을 받아 정리하는 강사님의 방식을 이렇게 쓰길래 활용 잘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어떻게 구성을 가져갈지 의견을 조합하였다. 순서와 사용자가 이걸 보며 어떻게 느낄지 세세하게 생각하며 조정하다 보니 의견취합이 쉽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어떻게 항상 80%의 합의률을 보이는 우리 8팀^^....!!! 어쨌든 나도 내가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모든 모순을 없앤 구조라 그걸로 만족했다.2차 프로젝트도 기간이 짧아서 사용자의 피로도.. 클릭 후 아무도 안사요, 왜일까? (실무형 리텐션 캠페인 워크플로) 저번 포스팅에 페르소나를 잡은걸 포스팅했었는데, 리텐션을 어떻게 할건지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오랜만의 강사님의 리텐션의 깊이를 더해줄 리텐션 잘하는 마케터는 어떻게 일하는가의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먼저 랜딩 페이지를 만드는 툴인 '언바운스' - DB를 저장해줄 '구글 시트' - 이메일을 위한 '키트' 연동을 통한 초기 데이터 확보 및 태그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1번 UB가 언바운스고 2번 GS가 구글 시트이다. 그다음 항목을 보면 본격적인 리텐션을 위한 킷 구조를 볼수있다.키트(Kit) 자동화 도구를 사용하여 구글 시트 데이터 기반으로 CRM 시스템에 태그로 만들어 주고 고객 행동 및 관심사에 따른 맞춤형 메시지 자동 발송하도록 한다. 여기서 시퀀스와 브로드 캐스팅이 나눠지고 시퀀스는 .. 멋쟁이사자처럼부트캠프 그로스 마케팅1기 _WBS에 맞춰 달리는 하루 어제 제일 느린 속도라던 우리팀. 오늘은 5위정도는 된다고해서 오? 싶었다.WBS에서 스케줄을 보면 오늘의 할일은 어제 못끝낸 자사 분석과 핵심가설과 ICE ,KPI선정, 필요 리소스 정리 였다. 어제는 경쟁사를 열심히 분석했는데 오늘은 자사 분석을 위한 경쟁사 분석과 자사 프로그램을 한페이지에 모아 정리해보았다.부트 캠프별로 정리하다가 문득 "아... 누가 날위해서 이런걸 만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 했는데, 우리 팀 다 "맞아요", "그러게요" 하면서 동감했다 ㅋㅋㅋㅋ 한눈에 보기 편하고 좋았는데 생각 보다 더 오래걸리는 작업이었다...ㅎ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는 확실히 유명하고 잘나가는 부트 캠프일수록 지원과 기회도 많았다는것. 페이지별 경쟁사 VS 자사 비교해서 USP가 될만한 친구들만 모았다.참 어..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