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멋쟁이사자처럼부트캠프 그로스 마케팅1기 _WBS에 맞춰 달리는 하루 어제 제일 느린 속도라던 우리팀. 오늘은 5위정도는 된다고해서 오? 싶었다.WBS에서 스케줄을 보면 오늘의 할일은 어제 못끝낸 자사 분석과 핵심가설과 ICE ,KPI선정, 필요 리소스 정리 였다. 어제는 경쟁사를 열심히 분석했는데 오늘은 자사 분석을 위한 경쟁사 분석과 자사 프로그램을 한페이지에 모아 정리해보았다.부트 캠프별로 정리하다가 문득 "아... 누가 날위해서 이런걸 만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 했는데, 우리 팀 다 "맞아요", "그러게요" 하면서 동감했다 ㅋㅋㅋㅋ 한눈에 보기 편하고 좋았는데 생각 보다 더 오래걸리는 작업이었다...ㅎ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는 확실히 유명하고 잘나가는 부트 캠프일수록 지원과 기회도 많았다는것. 페이지별 경쟁사 VS 자사 비교해서 USP가 될만한 친구들만 모았다.참 어.. 멋쟁이사자처럼부트캠프 그로스 마케팅1기 _과정에 진심일 때, 의미 오늘의 업무! 이번주까지는 기획안 작성에 힘을쏟고있다. 3C와 더불어 받은 데이터를 분석해보았다. 일단 우리팀은 총 10종의 온라인 부트캠프를 운영하는 것중 소프트웨어 개발로 갈것이냐, 데이터분석 AI 사용자 쪽으로 갈것인지 2가지 종류를 정하는데도 매우 논의가 많았다. 자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못쓰는줄알고 검색엔진도 보고 기사도 찾아보며 얘기를 나누고 나누다가 최후의 변론을 가게되었다... 각자의 의견도 있었지만 내가 딱 소프트웨어 개발로 마음을 굳히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다. 정보 취합에 있어서 여러 분야로 나뉘는것이 보기 좋은 ui가 그려지지 않아, 소프트 개발은 개발이라는 직군으로 그룹핑이 된다는 판단하에 소프트개발이라는 직군을 타겟팅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뽀족한 타겟팅을 하려면 의견이 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