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한분이 취업에 성공하여 2명에서 바쁜 한주를 보냈다.

일단 저번주에 구매자와 사용자(이용자)의 페르소나가 중첩되어있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멘토님이 강의때 사용하셨던 포멧을 기반으로 2명의 페르소나를 다시 재정의해 보았다.
여기서는 특히나 소비 패턴과 페인포인트에 집중하여 설계하였다.

제미나이와 퍼플렉시티를 유료 결제 하여 두개의 AI의견을 참조하며 우리의 설계에 미스를 살펴보거나 아이디어에 살을 붙이며 문서를 작성했다. 나는 궁금한게 있으면 뭐든 물어보았고 GPT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3가지를 같은 프롬포트로 돌려도 다 스타일이 다른 답변을 주어서 네가 미쳐 놓친 것을 둘러보거나 완전히 새로운 의견을 받기 좋았다.

시각화 툴은 나의 권유로 피그마를 사용하게 되었다.
몇가지를 알려드리니 척척 사용하셔서 다행이었다. 저번 프로젝트에서는 다들 어려워해서 이걸 계속 쓰는게 맞을까 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콘텐츠에 익숙하신 팀원 분들이라 그런지 어려운 내색없이 쓸수있었다.

처음에는 계정을 리서치 하며 톤앤 매너가 쉽게 잡힐거라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누군가는 반말로 친근하게, 누군가는 브랜드 형태로 이야기를 전달해야 한다며 두가지의 의견속에서 쉽게 합의점을 못보게 되었다... 그래서 다시 페르소나에 집중해 보았다.

만드는 과정은 절대 간략하지 않았지만.. 만들면서 유저관점에서 본다는 뜻을 지독하게도 느끼게 되었다. 이정도 까지 파야 유저 관점으로 볼수있구나 싶을 부분이 몇번을 스쳐지나갔다...!
페로소나 인물은 제미나이를 이용한 AI로 만든 이미지이다.

나는 '어떠한 근거로 이런 과정을 생각하여 방향을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형식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팀원들을 설득하였고, 그렇게 하기 위해 위에 3가지 질문을 함께 답하며 의견을 모아 보았다.
결과는 대성공😆 팀원분들도 헷깔리는 부분을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며 정리가 되었는지, 별 이견 없이 브랜드 형태의 신뢰감을 줄수있는 톤앤매너를 설정할수있었다!!

그 후에는 인스타 개설 - 비즈니스 계정으로 전환을 한 후에 콘텐츠 4개정도를 만들었다. 멘토님은 양보다 질이라면서 일주일에 2개 정도로 발행을 제안했지만 이미 기획과 디자인을 대체로 끝낸 후에 들은 피드백이었기에 이왕 만든 콘텐츠를 폐기보다는 수정을 하여 올리는 방향으로 하였다.
팀원분과 대면으로 만나서 콘텐츠 제작하는 시간은 재밌었다. 생각보다 페르소나가 스크롤을 멈출만한 썸네일 제목은 정하는건 꽤나 어려워서 많이 애를 먹긴했지만 이 과정을 통해서 몇가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① 진짜 타겟이 사용하는 단어와 키워드인지 → 후기에서 단어/키워드 가져오기
② 단어/키워드 하나 하나가 타겟의 니즈 or 페인포인트와 연관이 있는지
③ 진짜 타겟이 원하는 결과가 무엇인지, 정말 그 단어와 키워드에 깃든 그 결과가 '원하는 결과'인지 명확하게 보이는 문장인지
④ 그 문장을 듣고 도움이 될것같은지, 끌릴지
위에 4가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며 짜보는 경험은 전에 부트캠프에서는 해보지 못한 경험이라 이런 작업들을 더 깊게 파볼수있는 시간이 되어 유익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때도 알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주도 그렇지만 이용자, 소비자 관점에서 보는 작업을 Deep하게 가져가는 여정의 시작이었다..!
'프로젝트 회고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웅진씽크빅X러닝스푼즈] AI를 활용한 마케팅 서포터즈 9기 6주 차 후기 (1) | 2026.02.05 |
|---|---|
| [웅진씽크빅X러닝스푼즈] AI를 활용한 마케팅 서포터즈 9기 5주 차 후기 (0) | 2026.02.01 |
| [웅진씽크빅X러닝스푼즈] AI를 활용한 마케팅 서포터즈 9기 3주 차 후기 (0) | 2026.01.19 |
| [웅진씽크빅X러닝스푼즈] AI를 활용한 마케팅 서포터즈 9기 2주 차 후기 (0) | 2026.01.13 |
| 멋사 4개월 그로스 마케팅 부트캠프, 이제야 돌아보는 나 (2) | 2025.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