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사 부트캠프를 끝낸지도 몇개월이 지났고 열심히 ai 서포트를 하며 한주한주 힘든만큼 성장을 하고있다는 생각을 한다. CRM의 대가 한네스 (멋사 강사님였음) 저 아직 메일 잘보고있어요 :)

각설하고, 한주가 너무 짧다..! 5주차에 이어 6주차에도 소비자 관점에서 어떻게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것인가의 집중하는 한주였다. 메타 광고로 AB테스트를 돌려보며 10만원이라는 광고비를 직접 쏴보는 경험도 했다. 메타는 정말 세팅하기가 거지같다..


멘토님 피드백 왈,, 콘텐츠가 좋지 않은데 광고비로 밀어붙인 꼴이라고 해서 마음이 아팠다.. 한 3,000원 정도 나와야 잘나온 CPA라고 한다. 그러고 보면 오프라인에서 술한병을 준다던가 하는 프로모션으로 신규 유저를 데리고 오는 게 완전 이익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의 실험기간은 3일로 잡았고 1일의 30000원의 제한을 걸어두었다. 보통 빠르면 2일차 쯤 그 광고의 흥망성패가 결정된다고 한다.
그 1-3일 기간중 제일 높았던 성과를 그 이후 일수를 늘린다고 해도 뛰어 넘지 못하는 현상이다.


전에 제작한 콘텐츠의 성과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곧 바로 멘토님이 짚어준 소비자 관점에 더 다가 설수있는 기획을 시작했다. 서로의 시나리오와 대본을 봐주며 또 여러가지 궁금증이 떠올라 질문들을 정리해두고 이번주는 멘토님과 대면 회의를 하려고 약속을 잡아둔 터라 두근두근 최대한 할수있는 모든 준비를 철저하게 했다.
'Facebook 사운드 컬렉션'은 저작권료가 없는 음악 및 사운드 효과의 오디오 라이브러리로, 다운로드하여 동영상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Meta 사운드 컬렉션
www.facebook.com
처음에는 AI음성을 넣었다가 너무 정신없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음악으로 대체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메타 광고용 릴스 만드는데 저작권이 신경쓰인다면 '페이스북 사운드 컬렉션'을 써보면 좋을것같다.


처음 기획때는 의견 나눌일이 많았는데, 이젠 콘텐츠 만드느라 온라인에서 별 말없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만나서 같이 작업하는게 훨씬 좋았다. 기획을 하루하고 제작을 하루 반정도 쓰는 템포로 제작 강행군이 계속되었다..! 일손이 부족하다.. 두명이라 😂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한 후에야 콘텐츠를 통해서 페르소나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페르소나 설정중에서도 니즈와 페인포인트에만 집중해서 만들걸 그랬다는 아하모먼트가 있었다..
멘토님 : 우리 Target Persona가 이 콘텐츠를 선택해야 되는 이유가 뭐였을까요?
정보를 얻으려고 라고 답을했고 멘토님의 질문이 이어졌다.
페르소나의 가장 큰 욕망이나 니즈 페인 포인트가 뭐죠?
정보라고 하면 어떤 정보인 건지 정말 모든 정보가 없는 건지 우리가 상상했던 타겟 persona는 어떤 정보가 부족한 건지
여기에 대해서부터 여러분들이 얼마나 이해하고 있고 정의하느냐에 따라 어떤 포인트에서 이 타겟에게 메시징과 정보를 딜리버리 시켰을 때 이 사람들이 이걸 클릭할 만한 이유가 될 거냐 안 될 거냐가 결정된다 라고 정리해볼수있었다.


앞에도 콘텐츠 얘기하며 잠깐 봤겠지만 저번 피드백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SNS 인스타 대시보드' 라는 엑셀 시트를 만들었다. 1. User Scenario / 2.콘텐츠 릴스 대본 / 3.인스타 콘텐츠 / 4. 퍼포먼스 성과 / 5. 콘텐츠 일정표 등으로 구성해 보았다. 그중 아래 글은 유저 시나리오를 보고 해준 코멘트다.
클릭은 “좋아서”가 아니라 멈추게 하는 트리거로 나온다
조회수보다 “왜 멈췄는지”부터 보라는 건 콘텐츠 분석 순서로 매우 좋아요.
스크롤 중 멈춤(thumbstop) = 내 얘기 같다 / 지금 해결하고 싶다 / 새롭다 / 위험하다 / 시간 아깝지 않다 중 하나가 터진 것
이걸 정의 못 하면 썸네일/타이틀이 계속 “그럴듯한 문장” 수준에서 끝나고, 테스트를 해도 데이터가 안 쌓여요.
이날은 케이스 스터디도 직접 멘토님이 리드하며 시범을 보여주셨었다. 그래서 가장 긴시간 1시간 30분을 써주셨다.
그리고 케이스 스터디를 해보고 반응 좋았던 2개 콘텐츠의 공통 구조(훅/정보/근거/CTA)를 합의 → 그 구조를 다음 5개에 반복 적용 해보라는 미션을 내주시고 멘토링이 끝났다.
왜 페르소나 인터뷰를 하는지 많은 생각이 들었던 멘토링이었다. 케이스 스터디는 또 어떻게 구조를 합의를 봐야 하나 생각도 들었다.

나중에 AI에게 정리하면서 들은 의견이었는데 내가 왜이렇게 어렵고 뭘해야할지 모르게 느껴질까? 라는 질문에 3번의 의견에 공감이 갔다. 기준을 모르겠어서 책도 보고 양식도 찾아보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그리고 같은 내용을 5주내내 찬찬히 계속 듣고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질문을 해도 멘토님도 짧은시간에 알려주기에는 힘들다는 입장을 표명 하셔서 멘티 입장에서는 그런 입장표명이 아쉽게 느껴진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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